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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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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활기찬 민생경제와 신성장에 역점”

이강덕 시장, “도시에 생기 채우고, 시민의 행복 늘리는 시작될 것”

포항시, “활기찬 민생경제와 신성장에 역점”

이강덕 포항시장의 신년기자회견(제공=포항시) 【김은하 기자】포항시는 2020년 한 해를 ‘지속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 포항’ 건설에 시정 운영 목표를 설정하고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민생체감을 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산업 혁신의 꽃을 피워나갈 방침이다. 또 녹색환경으로 도시에 생기를 채워 시민건강권을 확보하고 도시환경의 틀을 바꿔나가는 한편, 시민의 행복을 늘리는 생활복지의 내실 있는 추진과 행정환경 변화에 대비한 미래시정을 통해 희망의 포항을 만드는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2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신년기자회견에서 ▲경제 활력을 통한 민생체감 더하기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산업혁신 꽃 피우기 ▲녹색환경 조성을 통한 도시 생기 채우기 ▲생활복지를 통한 시민행복 늘리기 ▲미래시정을 통한 희망 포항 만들기 등 2020년 시정운영방향과 이를 위한 5대 핵심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배터리 빅3기업 등 민간분야를 비롯한 공공투자 활성화로 경제위기를 돌파하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및 2,00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등 지역상권 활성화로 민생경제에 대한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관광산업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배터리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한 배터리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시작으로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본격 추진, 벤처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벤처밸리 가시화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성장 동력사업의 가시화와 기존 철강 산업의 재도약을 통해 산업 혁신의 꽃을 피운다는 계획도 밝혔다. 기존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확대와 도시 물길을 복원하는 ‘블루웨이’를 연결하는 새로운 녹색수변도시의 모델을 정립해 시민건강권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도시공간의 틀을 구축하는 한편, 꿈틀로와 스틸아트공방 등 거점 복합문화공간의 활성화 등 사람과 공간, 문화가 어우러지는 균형 있는 문화재생의 추진으로 도시에 생기를 채워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3무(無) 교육복지의 지속적인 추진을 비롯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여건의 개선과 ‘균형발전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골고루 잘사는 도시 조성 등 도시 권역별 특성에 맞추어 시민생활 속에 녹아있는 생활복지의 확대를 통하여 시민행복을 늘려나간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밖에도 환동해 크루즈 상설화와 국제여객부두 준공,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착공 등 해양과 대륙을 연결하는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 등 환동해 경제 중심도시의 위상 확립과 함께 기후·인구변화와 같은 미래 패러다임에 적극 대응하고 지진특별법 제정에 대한 후속대책 마련 등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시정을 통하여 희망의 포항시대를 열어간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해는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전략특구의 잇따른 선정과 굵직굵직한 기업의 투자유치와 함께 시민의 염원을 담은 지진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면서 “지난 성과를 발판으로 시민과 함께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도시에 생기를 채우고, 시민의 행복을 늘리는 지속가능한 포항의 새 출발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강덕 시장은 2019년 성과와 관련해 포항지진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국가전략특구의 연이은 지정에 따른 신산업생태계 기반 조성,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대외평가 3관왕 달성, 포항-러시아 연결하는 환동해 크루즈 첫 운항, 침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3대 도시재생 시작 등을 꼽았다.

남수희 제22대 포항제철소장 취임

2일 오후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취임식 가져

남수희 제22대 포항제철소장 취임

남수희 제22대 포항제철소장이 취임사를 발표하는 모습.(제공=포스코) 【이기만 기자】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2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포항제철소 및 협력사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수희 제22대 포항제철소장 취임식을 가졌다.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철강 경영환경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엄중한 시기에 제철소장으로 취임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취임사를 시작했다.이어 “지난 오십년 우리는 기술, 자본, 자원의 한계(限界)를 숙명으로 가지고 있었지만 강인한 도전과 불굴의 의지로 극한의 한계를 극복해왔다”며 “저와 여러분들이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없이 나아간다면 분명 포항제철소가 백 년 기업 포스코의 희망의 불씨를 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포항제철소에서 근무하는 모든 동료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확보 활동 실시, 엄격한 환경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상생의 기반 마련, 안전과 환경을 바탕으로 포스코가 영속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수익성 확보를 당부했다.특히 “우리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노사관계에 있다”면서 “불확실성이 증폭되는 시기에 신뢰와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포항제철소가 후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포항제철소의 향후 성패는 포항제철소에서 함께 일하는 모두가 윤리적 바탕 위에 기본의 실천을 준수하는데 좌우될 것이다. 우리 스스로의 신뢰와 믿음, 실행력으로 포항제철소의 백 년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취임사를 마쳤다.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은 1985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제철소 2연주공장장, 제강부장 등을 거치며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았다. 이후 2012년 포스코켐텍(現 포스코케미칼) 음극소재사업소장에 이어 2016년에는 포항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을 지냈다. 2018년에는 전무로 승진하며 포스코케미칼 포항사업본부장을 맡는 등 포스코 그룹사의 주요사업에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왔다.

〈기자수첩〉어둠속에서 길을 찾아야 하는 ‘깜깜이 총선’

〈기자수첩〉어둠속에서 길을 찾아야 하는 ‘깜깜이 총선’

이기만 발행인/주식회사 경북미디어 대표이사 내년 4월 15일 치러질 21대 총선이 불과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으나 아직까지 선거구획정은커녕 선거법도 명확히 결론나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칠흙 같이 어두운 그믐밤 길을 걷는 기분’이 지금 총선출마 예비후보들의 마음일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은 이번 총선이 첫 출마인 신인들의 경우 결정적으로 불리하다. 우선 자신의 출마지역구가 인구상하한선에 따라 합병될 수도, 분구될 수도 있어 선택과 집중의 선거운동을 할수 없는데다, 선거법이 최종 결론나지 않아 정당내부의 이해득실계산도 모호한 실정이다. 전국 선거구가운데 인구수면에서 가장 적은 ‘영덕·영양·봉화·울진’ 선거구의 경우 이 같은 현상이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당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원안대로라면 지역구 225석을 기준으로 할 때 인구하한선이 15만3천560명이었으므로 TK지역에서는 모두 4개 선거구가 조정대상에 거론됐다. 이 가운데 한곳이 바로 ‘영덕·영양·봉화·울진’ 선거구가 포함됐다. 지난 1월말 기준 인구 13만7천992명으로 선거법원안 적용 인구하한선에 미달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역 정치권과 출마후보자들은 ‘영덕·영양·봉화·울진’ 에 인근 청송이나 울릉도를 포함시키는 방안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예상지역구에도 얼굴 알리기에 나서는 등 혼선을 빚었다. 결국 지난 23일 ‘4+1협의체’가 제안한 개정선거법을 기준으로 할 경우 지역구가 원래의 253석이 돼 인구하한선이 13만6천633명으로 변경됨으로써 겨우 턱걸이로 통과되게 된 것이다. 이미 지난 17일부터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됐는데도 선거구획정이 미뤄지고 있는데다 여야의 힘겨루기로 갈팡질팡 하면서 현역의원들조차 ‘도대체 선거운동을 어디서부터 해야 될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영덕·영양·봉화·울진’ 선거구의 경우 현재까지 예비후보등록을 한 후보는 자유한국당 공천을 희망하는 박형수, 주재현 예비후보 2명으로 이들 모두 이 같은 ‘깜깜이 선거’의 피해자들이다. 양 예비후보측은 “현역 국회의원의 경우 3선 12년 동안 지역구를 관리해온데다 인지도가 높아 선거구가 조정되더라도 큰 문제가 없지만 처녀 출마하는 도전자들의 경우 폐해가 막심하다”며 “중앙정치권의 혼선으로 결국 지역구에 출마하는 신인들만 피해를 입고 있는 셈”이라고 불평했다. TK 텃밭정당인 자유한국당에서는 이번 총선에 있어 여성과 정치신인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고 공표하고 있으나 정작 선거구획정 등 기본적인 사항마저 겉돌게 하고 있어 무책임하다는 지적까지 일고 있다. 지역민들은 “총선이나 지방선거 때만 되면 항상 명확한 정치일정이나 지표 없이 선거가 치르지는 것이 한두 차례가 아니었지만 이번 21대 총선의 경우 역대 최악”이라며 “지금부터라도 여야가 하루빨리 선거법협상을 끝내고 본격적이니 총선정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선량들을 뽑는 첩경일 것”이라고 말했다.

〈객원칼럼〉‘꼼수’가 이끌어 가는 21세기 한국정치!

〈객원칼럼〉‘꼼수’가 이끌어 가는 21세기 한국정치!

김진국 (경영학박사/위덕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시쳇말로 난리도 보통 난리가 아니다. 국정을 책임진 국회의원들이 ‘정쟁’을 넘어 이제 ‘꼼수’전쟁을 벌이고 있다. 진앙지는 소위 힘있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그들을 따르는 정의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등 이른바 ‘4+1협의체’가 주역들이다. 지난 23일 임시국회 본회의 도중 문희상의장이 선행 의사일정으로 올라와 있던 예산부수법안 처리를 전격 중단하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규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기습 상정했다. 문의장의 갑작스런 선거법 기습상정에 격앙된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의장석을 둘러싸고 ‘날강도’, ‘아들공천’ ‘당신은 역사의 죄인’ 등 구호를 외치며 격렬히 항의하는 등 소동을 빚었으나 이미 상정된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처했다. 선거법 개정안은 27번째 안건이었으나 문의장이 22건의 예산부수 법안중 단 2건만 처리한뒤 기습적으로 선거법을 앞당겨 상정한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23일 밤 9시41문부터 상정된 선거법을 무산시키기위한 본회의 지연작전으로 ‘필리버스터’로 맞대응하고 있으나 결국 표대결로 가면 ‘4+1협의체’에 의석수가 밀려 개정선거법은 가결될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자유한국당을 도외시한 문의장의 여당 지원성 기습상정의 첫 사례는 이미 지난 10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4+1협의체’가 마련한 수정안 총512조2천504억원 규모의 예산을 통과시킨 전례가 있다. 느닷없는 문의장의 기습적 행동에 당황한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의장석을 점령한채 문의장을 성토했으나 정작 문의장은 화장실을 간다는 핑계로 의사봉까지 손에든채 유유히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져 씁쓸함을 남겼다. 그런데 이번에 또다시 민생현안이 시급한 예산부수법안을 배제한채 선거법을 기습상정하면서 문의장은 야당의원들로부터 ‘좌파 충견’이란 말까지 듣는 지경에 놓인 것이다. 한국 민주주의의 대표이자 상징인 국회의장이 ‘꼼수정치의 달인’이란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된 것이다. 이런 꼼수는 또 있다. ‘4+1협의체’가 문의장의 도움을 받아 상정에 성공한 선거법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으로 하되 비례 30석에 대해 연동률 50%를 적용’ 하는 것이다. 이에따라 여야 정당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연동률을 적용한 최종 의석수 분배가 △더불어 민주당 136석, △자유한국당 105석, △ 정의당 13석, △바른미래당 17석, △평화당 11석, △나머지 기타 정당순으로 배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동률을 적용한 개정선거법이 군소정당들에게 유리하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에 불리하게 돌아갈것으로 보이자 김재원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수뇌부는 ‘만약 이번 선거법이 최종 의결될 경우 비례자유한국당을 만들어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군소정당들과 연합해 만든 ‘4+1협의체’가 내놓은 개정선거법을 무력화시키겠다는 나름 제1야당의 대응인 것이다. 실제로 자유한국당이 비례한국당을 만들어 대응할 경우 최소 10석이상 의석을 더 가져올수 있을것으로 정치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자 정작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은 집권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이다. 여의도 주변여론에 따르면 지금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비례 더불어민주당’을 만들어 ‘비례 자유한국당’에 맞대응해야 하지않겠느냐는 이야기까지 흘러나오고 있다고 한다. 꼼수가 꼼수가 부르는 그야말로 점입가경 ‘꼼수정치’가 횡행하고 있는 것이다. 한때 코미디의 황제로 국회의원을 역임한바 있는 고 이주일씨가 생전에 한말이 있다. “여기에는 나보다 더 코미디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 코미디 공부 많이하고 떠난다”라고.

숨 가쁘게 달려온 포항시의회, 2019년 의정활동 마무리

정례회 2회, 임시회 9회 총 94일 회기 활동…의원발의 조례 20건 등 140건 안건 심사, 17명 51개 분야 시정질문

숨 가쁘게 달려온 포항시의회, 2019년 의정활동 마무리

포항시의회 본회의 모습(제공=포항시의회) 【이기만 기자】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지난 1월 17일 제25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 임시회 9회 총 94일간의 회기 활동을 펼치고 올 한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2019년 포항시의회는 총3회의 추가경정예산안, 1회의 본예산안을 비롯한 예산심사, 결산 심사, 예비비 지출 심사를 포함한 140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중 의원발의 조례는 총 20건으로 김만호, 김상민, 차동찬 의원이 발의한『포항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시민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조례부터, 이나겸 의원이 발의한『포항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김상민 의원이 발의한『포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조례,김정숙 의원이 발의한『포항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상원 의원이 발의한『포항시 도시재건자문위원 설치 운영 조례안』등 지역 발전을 지원하는 조례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입법 활동이 이뤄졌다. 또한 3회에 걸친 시정질문을 통해 17명의 의원이 51개 분야의 주요 시정에 대해 미흡한 부분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 모색에 나섰으며, 40명의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활용해 지역현안을 적기에 다뤘다. 지진특별법 제정 국민청원 홍보모습(제공=포항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5개 상임위원회에서 303건의 시정을 요구했고 38건의 건의사항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민들의 고충이 담긴 43건의 민원을 접수・처리 했으며 지역현안을 공유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동해안고속도로 건설 사업 예타면제 대상 선정 촉구 건의문’, ‘포항지진과 지열발전간의 연관성 분석 연구결과 발표에 따른 성명서’ 등을 채택했다. 더욱이 시일이 지나자 국민의 관심사에서 사라진 지진의 사후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당별 원내대표와 면담을 통해 지역 민심을 전달했다. 또한 지진특별법 제정을 위한 홍보활동을 경북 전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했고 지진피해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현재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청렴역량 강화교육 상·하반기 의정연수는 물론 청렴역량강화 연수, 초선의원과정 교육, 폭력예방 통합교육, 예산안 심사과정 교육 등 의정역량강화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태풍 타파와 미탁을 비롯한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는 회기를 조정해 피해복구 현장 지원에 나서는 등 상황과 민심을 고려한 유연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서재원 의장은 “올 한해 포항시의회에 베풀어 주신 따뜻한 응원과 조언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다양한 시도와 협력을 이끌어 내며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여러분과 함께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풍피해복구 현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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