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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민선7기 후반기 첫 현장 확대간부회의 개최

- ‘현장에 답이 있다’... 적극적 현장행정 통한 현장 대응력 높여가기로 - 튼튼한 방역 기반에 속도감 있는 핵심사업 추진과 가시적 성과 창출 목표

이강덕 포항시장, 민선7기 후반기 첫 현장 확대간부회의 개최

포항시 현장 확대간부회의 모습 @포항시청 제공 【김은하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오천 포은체육관에서 부서장급 이상 간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후반기 첫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주관하였다. 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문제를 해결한다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민선7기 시정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공유를 시작으로 △오천 및 인근지역의 환경개선 방안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추진 현황과 관련한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각종 사항들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과 시민 만족도를 높여 지속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강덕 시장은 환경민원의 해결, 그린웨이 확대를 통한 녹색도시 새바람, 도시·문화·해양이 융합하는 포항형 도시재생, 3대 국가전략특구 선정에 따른 후속사업 및 대기업 투자유치 등 주요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하고 “지난 2년간의 성과와 함께 부족함과 아쉬움으로 남았던 시책에 대한 반성과 면밀한 검토를 거치고, 시민들과 더욱 친밀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시민들의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지난 1월에도 흥해 다목적재난대피시설에서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정운영에 있어서 현장행정을 강화해오고 있다.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 화물 철도운송시대 개막

철도, 트럭 투트랙 물류운송으로 항만 경쟁력 강화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 화물 철도운송시대 개막

포항영일만항 화물열차 컨테이너 적송 모습 @포항시청 제공 【김은하 기자】1일 포항영일만항 철송장에서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열차가 힘찬 첫 출발의 기적을 울렸다. 영일만항 인입철도는 항만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하여 2013년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선로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수송 컨테이너 물동량 확보 및 신호체계, 철송장 운영 등 열차 운행과 관련한 세부사항에 대한 점검을 거쳐 이날 첫 상업운행을 개시하게 되었다. 이번 첫 열차 상업운행을 시작으로 영일만항 물동량의 육상운송 체계가 트럭뿐만 아니라 열차운송도 가능해짐에 따라 영일만항의 물류운송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북방교역이 활성화되면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첫 열차 운송을 시작으로 매일 20피트 컨테이너 40개씩 주 6회를 운송하게 되어 월 약 1,000TEU 이상의 물동량 증대가 예상되며, 올해 내로 주 20회 이상 운행을 위해 대형화주 및 코레일 측과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영일만항 인입철도가 첫 상업운행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코레일과 화주, 선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물류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군위‧의성군수 차례로 만나 통합신공항 문제 해결…

대구·경북 미래 위해 군위·의성 군민들의 대승적 결단 촉구…장경식 의장, 대구·경북 하늘 길 열고 뉴딜사업 선도해야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군위‧의성군수 차례로 만나 통합신공항 문제 해결 촉구

장경식 경북도의장과 배한철·방유봉 부의장이 30일 군위군수실에서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대승적 차원의 양보와 타협을 촉구하는 모습@경북도의회 제공 【이기만 기자】장경식 경북도의장과 배한철·방유봉 부의장이 30일 의성군수와 군위군수를 차례로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대승적 차원의 양보와 타협을 촉구했다. 이날 방문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7월 3일 개최될 예정이지만, 군위군과 의성군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있어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의장단 일행은 양 군수를 만난 자리에서 “의성군과 군위군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만이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무산을 막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경식 의장은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 길을 열고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울 확실한 뉴딜사업”임을 강조하고,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군위·의성 군민들께서 대승적인 결단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상호 협의를 촉구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2017년 국방부에서 예비 이전 후보지로 군위 우보면과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으로 선정하고 올해 1월주민투표를 실시했지만 이전 위치 문제를 두고 군위·의성 간 입장 차가 명확히 대립되고 있어 사업이 백지화될 위기에 처해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제11대 전반기 의회 기간 동안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의성군수 면담 모습@경북도의회 제공

이강덕 포항시장, 민선7기 2년 성과와 향후 계획 발표

- “경제활력 불씨 살려 시민과 함께 코로나 위기상황 극복에 총력” - ‘시민과 함께한 변화의 2년’ 바탕으로 꾸준한 소통과 공감 확산 - ‘지속가능한 포항으로 도약 2년’ 통해 시민 만족도 높여 나갈 것

이강덕 포항시장, 민선7기 2년 성과와 향후 계획 발표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시청 제공 【김은하 기자】“지속적인 미래 먹거리 기반 조성을 통하여 23개 기업에 3조 1,716억 원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하여 경제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데 이어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풍요로운 미래를 위하여 지역사회의 역량을 결집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30일, 민선 7기 전반기 2년의 성과와 향후 운영방향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통하여 이같이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 2년의 주요 성과로 ▲52만 시민의 염원을 담은 지진특별법의 제정 ▲민·관이 한마음으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차단에 주력 ▲그린웨이 확산으로 녹색도시 새바람 ▲도시·문화·해양이 융합하는 포항형 도시재생 ▲국가전략특구의 연이은 선정과 대기업 투자유치 등을 강조했다. 특히, 매년 지속적인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예산의 대폭적인 지원으로 미래형 신산업 생태계 기반을 확충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배터리산업 도시로의 산업체질을 개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출생에서 노년에 이르는 생애 전주기를 책임지는 생활복지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 등 꼼꼼한 생활안전망 구축,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구성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도시의 가치와 시민의 행복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이다. 이 시장은 “코로나19의 2차 확산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민선7기 후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외적인 충격을 막고, 위축된 지역경제의 회복을 앞당기는데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강덕 시장은 민선7기의 남은 2년 동안의 시정 중점방향으로 ▲경제활력의 불씨를 살려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시민과 함께 극복 ▲실질적 지진피해구제와 함께 도시 활력의 디딤돌 마련 ▲국가전략특구를 포항형 뉴딜로 발전 ▲포항형 그린웨이로 그린뉴딜의 대표 모델 추진 ▲도시 속에서 문화와 사람이 만나는 융합적 도시재생 틀 창출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으로 누구나 배려 받는 포항 조성 ▲환동해 중심도시 경쟁력 강화로 세계로 나아가는 포항의 미래 확대 ▲감염병, 재난으로부터 24시간 어디서나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정착 등 8대 핵심과업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특히, “국내외 경기부진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더욱 위축되는 가운데 감염병 확산을 막고 경제위기를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다.”면서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 급변하는 패러다임 대응을 통하여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천 다원복합센터’ 건립과 ‘흥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구축 등 지역 균형의 공공형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과 어린이와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생활 플랫폼 강화, 여성과 어르신 수요 중심의 맞춤형 생활복지 보장 등 복지여건의 개선을 통한 ‘보편적 복지’로 시민 모두가 배려 받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도 꼼꼼하게 챙겨나가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과감하고 선제적인 방역과 포스트코로나 대응 등을 통하여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2년, 튼튼한 방역의 기초 위에 경제활력이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시정의 핵심과업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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