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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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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포항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대상!’

포항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복지부 장관상 받는다...포항시(대상),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대상), 포항시니어클럽 (최우수상)

위풍당당! 포항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대상!’

올해 2월 열린 노인일자리발대식 모습 【이기만 기자】포항시와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조행정으로 보건복지의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평가에서 나란히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포항시는 전국 243개 지자체 중에 6개 시․군․구에 수여되는 대상에 선정됐으며,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인력파견형사업단 평가에서 대상을, 포항시니어클럽은 우수 수행기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열린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는 매년 참여자 선발 및 활동 내실화 노력 등이 포함된 사업운영과 예산 집행, 사업추진 성과 등을 심사하는 것으로, 포항시는 노인일자리를 수행하는 10개의 수행기관과 긴밀한 플랫폼을 구축해 사전교육과 평가기준에 맞는 업무추진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포항시의 이 같은 성과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노인일자리 확대 정책에 따라 어르신들에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추진했다는 평가다. 2019년도 14,000개(225억원)의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각종 지자체 및 수행기과 평가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수사업단 선정 및 보건복지부 표창 수상 등 지역의 선도적인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정기석 포항시 복지국장은 “우리시에서 이 같은 높은 성과를 거둔 데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준 담당부서 및 수행기관, 특히 참여 어르신들 모두의 덕분”이라며, “100세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더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보다 안정된 노후생활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포항-제주 하늘길, KAL 9월 16일부터 매일운항

포항-제주 하늘길, KAL 9월 16일부터 매일운항

포항-제주노선 취항 기념식(제공=포항시) 【김은하 기자】포항시는 16일 포항공항 1층 일반대합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명재 국회의원, 대한항공 및 군경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제주노선 취항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 7회(매일) 운항하는 포항-제주노선은 제주출발 11:35(포항도착 12:40), 포항출발 13:15(제주도착 14:25) 일정으로, 대한항공의 130석 규모의 A220 항공기가 해당구간을 운항한다. 첫 운항되는 포항출발편이 130석 만석을 기록하는 등 지역민의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9월말까지 예매율은 제주출발편은 76%, 포항출발편은 82.3%의 높은 좌석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운항요금은 주중 8만 원대, 주말 9만 원대, 성수기 10만 원대이나, 현재 포항공항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포항시민들은 물론 인근의 경주시와 영천시, 영덕, 울진 등 지역민들도 한결 빠르고 편리한 제주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대구나 부산, 울산공항을 가야 이용할 수 있는 제주 노선의 경우 지역에 있는 포항공항을 이용함으로 시간적, 경제적으로 많은 절약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 포항공항을 이용해 지역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 하는 공항으로 발전시켜 환동해 거점공항으로 육성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한-러 경제협력에 지방정부 역할 주도한다.

이강덕 시장, 경제인 네트워크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서 주제발표

포항시, 한-러 경제협력에 지방정부 역할 주도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서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 참석해 ‘한-러 경제협력, 지방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제공=포항시) 【김은하 기자】이강덕 포항시장은 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서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 참석해 ‘한-러 경제협력, 지방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해 대한민국과 러시아 극동지역간의 교역액(98억 달러)은 양국 간의 교역액(248억 달러)의 39.5%를 차지하는 등 두 지역 간의 경제협력은 놀라운 속도로 상장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중앙정부와 연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인적·물적 교류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 기업들의 러시아 진출과 교류 과정에서 법률, 행정, 제도의 복잡함 등으로 여전히 많은 장벽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러시아 주정부 및 관련기관과의 실무회의와 협약을 통해 관련 정보를 기업에 적극 제공하고, 지자체에서 신뢰성 있는 전문 컨설팅 업체와의 매칭을 지원하는 아이디어도 필요하다고 했다. 관련해서 포항시는 북방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각종 교류협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가칭 ‘북방진출 기업지원센터’의 설립을 적극 검토 중이며, 러시아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무협의체 구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또 러시아에 진출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언어는 물론 법제도와 통관 등 전문적인 분야를 지원해줄 수 있는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정부 차원에서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정책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협의회를 통해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에 많이 좋아진 상황이기는 하지만 간혹 러시아 세관과 우리 기업 사이의 발생하는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관세관 파견을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현재 관세청에서는 우리나라와 교역활동이 활발한 미국과 일본, 중국(홍콩 포함), 태국, 베트남, EU, 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 12명의 관세관을 파견해 통관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는 대한민국과 러시아 양국 기업인 간의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경제협력을 추진하기 위하여 시작한 포럼으로 올해는 ‘9브리지(Bridge)+α 전략, 한-러 기업 간 협력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한국무역협회와 러시아연방상공회의소, 극동수출투자청이 주최하고 200여명의 양국 기업인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어서 이강덕 시장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가 통과하는 요충지로 금과 텅스텐, 석탄 등 광물자원이 풍부한 아무르주의 오를로브 바실리이 주지사를 만나 최근 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준비하고 있는 아무르와 포스텍을 비롯한 우수한 R&D기관이 있는 포항시와의 미래지향적인 상호교류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한 아무르 지역이 러시아 콩 생산의 50%이상을 수확하는 만큼 포항영일만항의 냉동창고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유통거점단지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하고, 현지 수출기업과 국내 운송·유통기업간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 시장은 이와 함께 우스펜스키 알렉세이 사할린주 경제장관을 만나 사할린 지역의 풍부한 수산물을 포항에서 가공하여 유통하는 방안이나 사할린 지역에서 양식사업, 부산물 가공 산업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고, 두 지역의 수산관계자들의 협력 사업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이어 만난 파노바 빅토리야 극동연방대학교 부총장과는 포스텍과 바이오, 의료, 연구,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가능한 만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인적교류를 위한 기관방문, 연수파견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앞으로 민간 중심의 문화교류 확산을 위해 청소년·대학 간 학술 및 학생 교류, 의료·예술·체육 교류 등 다방면에서 양 지역 간의 인적 교류를 확대해서 경제협력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위해 추경예산 91억 투입

악취․미세먼지 등 전반적인 환경점검을 통한 도시환경

포항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위해 추경예산 91억 투입

포항시 최규진 환경녹지국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맑은 도시환경 조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과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기자브리핑을 했다. 【이기만 기자】포항시는 제2회추경에서 환경분야 91억을 확보해 맑은 도시환경 조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과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확대 추진한다. 먼저,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의 안정적 운영검증을 위해 6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대기 중 다이옥신 측정과 대기역전층 조사 및 굴뚝 송풍력 검증, 다이옥신 상시 감시모니터링 설치와 굴뚝연기 상시 감시 CCTV설치하고, 적극적인 민간협의회 운영으로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로 주민불안을 해소한다. 향후 SRF시설 주변지역에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조성해 주민 편익시설 설치 및 지역경관 개선 등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포항철강산업단지 유해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환경민원의 주요원인자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포항철강산업단지 지역에 악취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데 7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보다 강력한 악취발생 억제를 위해 악취방지법에 따른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도 검토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발표된 미세먼지 저감대책 계획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해대비 초미세먼지(PM2.5) 12%저감 목표로 대기질 측정소 3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미세먼지 알림 신호등 10개소를 설치했다. 또, 취약계층 피해저감 및 건강보호지원 사업으로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 2,159대와 보건마스크 83,500매 지급하여 주민피해 억제에 힘썼다. 경유사용 5등급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구축과 전기자동차 및 이륜차 1,100대, 충전소 61개소, 천연가스자동차 15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과 미세먼지 휴게쉼터 버스정류장 7개소 설치로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앞장서며, 포항철강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50,000㎡)과 해도근린공원 도시숲 조성 및 미세먼지 대피쉼터 5개소 설치로 쾌적하고 안정한 공기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포항시는 환경오염을 미연에 예방하고 환경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지난 7월 환경민원 다발지역인 오천읍지역에 환경민원 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순찰을 통한 강력한 행정 조치로 현재까지 대기 및 악취 배출기준을 위반한 업체 5개소에 대해 과태료 및 개선명령 행정처분에 들어갔다. 다량배출업종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라, 사업장에도 미세먼지의 자율적 억제 대책을 강구토록 유도해 포항시와 POSCO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통해 1조 11억 원의 환경투자사업 추진 협약과 6월에는 포항시와 함께하는 대기개선 T/F를 발대했다. 포항철강산업공단 각 사업장에도 미세먼지의 자율적 억제 대책을 강구토록 유도하여 포항산단생태복원협의회에서는 지난 13일, 환경오염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61개 회원사가 모여 환경문제 해결에 자발적 동참할 것을 약속하였고, 그 밖에 100여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자율저감 결의 실천의지를 다졌으며, 공단 주요도로 1사 1도로 미세먼지 저감(Clean-road)을 위해 살수청소를 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에서는 20여개 기업체의 노후 방지시설 개선을 위해 16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과 공단지역 사업장이 함께 참여하여 쾌적한 친환경 녹색생태도시 조성으로 침체되었던 철강공단의 활기를 되찾기 위하여 힘을 모으고 있다. 포항시 최규진 환경녹지국장은 “환경오염 예방에 시민, 기업체, 관계기관 모두가 환경민원 해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91억 원의 환경예산 투입으로 획기적인 환경변화에 악취․미세먼지 등 전반적인 환경 점검을 통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포항시, ‘북방경제중심도시’로 역할 나선다.

이강덕 시장, 러 동방경제포럼 등 참가... 다자간 협력 제안 예정

포항시, ‘북방경제중심도시’로 역할 나선다.

포항시청 전경 【김은하 기자】포항시는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 사업발굴과 북방교류사업의 선점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2019 동방경제포럼’과 ‘제2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하는 등 러시아 극동지역과의 협력 활성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북방교류협력에 주도권을 잡아나갈 계획이다. 관련하여 이강덕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포항시대표단은 강필순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과 백강훈 건설도시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등 21명으로 구성되어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동안 러시아 극동의 관문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포럼 참석과 현지의 주요인사 면담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4일, ‘동방경제포럼’의 주요 세션인 ‘극동과 아태지역 : 협력을 위한 가능성을 발전해 가다.’에 참석해 ‘러시아와 남·북한 : 새로운 가능성’을 내용으로 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삼자 간의 경제 및 외교협력을 위한 형식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동방경제포럼’은 러시아 연방정부가 극동개발의 추진동력 확보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회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어 일루킨 블라디미르 캄차카주지사와 오를로브 바실리이 아무르주지사, 올레그 구몌누크 블라디보스토크 시장, 우스펜스키 알렉세이 사할린주 경제장관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북방경제시대를 맞아 거점도시간의 협력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나진-하산 프로젝트’의 사업주체인 북·러 합작회사 ‘라손콘트란스’의 톤키흐 이반(Tonkih Ivan) 대표를 만나 남·북·러 사업의 재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으로 약속하는 한편, 포항테크노파크와 현지의 러스키 테크노파크 간의 MOU체결, 경상북도 연해주사무소 개소식 참석 등 실질적인 지역 간 교류협력 활동도 적극 진행하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밖에도 러시아 극동연방구의 11개 지역 대표들과 우리나라 외교부 및 6개 지자체장이 참석하는 ‘제2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하여 두 나라 지방도시간의 경제, 문화, 관광, 물류분야 등에 대한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지난 2017년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렸던 한-러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했던 내용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화답으로 성사된 양국 지방정부간의 교류협력을 위한 유일한 협의체로 지난해 11월에 역사적인 첫 번째 행사가 포항시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포항시대표단은 이밖에도 한-러 양국 기업인 간의 네트워킹 지원 및 경제협력 추진을 위한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에 참석하여 ‘9-브리지(Bridge) +α전략 및 한-러 기업 간 협력 플랫폼 구축’이라는 내용의 주제발표를 통하여 양국 간의 경제협력 및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해 포항에서 처음 열린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시작으로 두 나라 지방정부간의 협력은 눈에 띄게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영일만항을 거점으로 러시아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비롯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환동해중심도시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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