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뉴스앤포항】 이기만 기자 = 포항시민 57.9%가 이강덕 시장이 시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를 했고 32.7%가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뉴스앤포항과 영남이코노믹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다. 성별로는 남성 58%, 여성 57.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부정적 평가는 남성 34.2%, 여성 31.1%로 남성이 다소 높았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연령층의 긍정적...
【뉴스앤포항】이기만 기자 = 3선 도전을 공식화 한 이강덕 포항시장의 후보적합도가 경쟁후보들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포항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이칠구 경북도의원이 야권후보 2위에 오르며 시장후보로서의 존재감을 나타냈다. 뉴스앤포항과 영남이코노믹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포항시장 후보적합도에서 ▲이강덕 37.1% ▲허대만15.9% ▲이칠구6.2% ▲문충운 4.2%...
21대 총선 포항북구 자유한국당 후보 적합도 【뉴스앤포항】 이기만 기자 = 자유한국당 후보를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 김정재의원의 아성이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재의원은 여‧야 후보 다자간 대결구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예비후보에게 6.9%차로 턱밑까지 추격을 당했으나 자유한국당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에서는 2위인 허명환 예비후보를 25.4%차로크게따돌렸다. 특히 60대이상 56.3%, 자유한국당 지지충에서 60.5%의 높은 적합도를 보여 ...
21대 총선 포항북구 후보 지지도 【뉴스앤포항】 이기만 기자 = 여‧야간 최정예 후보들이 격돌하는 본선이 아닌 예선전 성격의 다자간 대결구도이지만 경북 제1도시 포항 북구는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2.4%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정재의원의 뒤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오중기예비후보가 6.9%차 맹추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포항북구는 포항남·울릉에 비해 농어민들의 분포...
21대 총선 포항북구 후보 지지도 【뉴스앤포항】이기만 기자 =21대 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항북구 지역구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경북미디어(뉴스앤포항)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오는 4월 15일 치러질 국회의원선거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다자간 대결구도의 후보지지도에서 김정재 32.4%, 오중기 25.5%, 허명환 11.7%, 강훈 8.4%,...
21대 총선 포항남울릉 자유한국당 후보 적합도 【뉴스앤포항】 이기만 기자 =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현역들을 대거 물갈이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포항남‧울릉 자유한국당 후보를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 박명재 현 국회의원의 아성이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후보 다자간 대결구도에서 박승호 예비후보에게 7.6%차로 턱밑까지 추격을 당한 박명재의원은자유한국당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에서는 2위 후보를 15.1%차로 격차를 벌렸다. ...
21대 총선 포항남울릉 후보지지도 【뉴스앤포항】 이기만 기자 = 여‧야간 최정예 후보들이 격돌하는 본선이 아닌 예선전 성격의 다자간 대결구도지만 경북 제1도시 포항은 여전히 보수당의 텃밭임이 여실히 나타났다. 20%대 지지율을 넘긴 선두권은 박명재 현 국회의원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으로 모두 자유한국당 후보이기 때문이다. 박명재의원은 27.8%로 지지율 1위 자리를 차지했지만 20.2%로 2위를 차지한 박승호 예비...
포항남.울릉 차기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그래프 【뉴스앤포항】이기만 기자 =21대 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항남‧울릉 지역구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경북미디어(뉴스앤포항)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오는 4월 15일 치러질 국회의원선거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다자간 대결구도의 후보지지도에서 박명재 27.8%, 박승호 20.2%, 김순견 13.5%, 허대만...